한국전파진흥협회, 제17대 황현식 회장 선임
파이낸셜뉴스
2021.03.30 11:30
수정 : 2021.03.30 11:30기사원문
황현식 신임 협회장은 급변하는 시장 환경 속에서도 LG유플러스 유무선 통신사업을 성공적으로 이끈 전문가로 올해 3월부터 LG유플러스 CEO를 맡고 있다.
황현식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정부 산업체와의 소통체계를 점검하여 전파방송통신 산업계와 정부의 가교 역할을 충실히 해내며, 회원사 상호간 동반성장의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true@fnnews.com 김아름 기자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