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올리브영 "지금 필요한 영양제 추천해드려요"
파이낸셜뉴스
2021.04.05 17:30
수정 : 2021.04.05 17:30기사원문
모바일 앱 맞춤형 추천 서비스 도입
'오는 2023년까지 건강식품 매출 2배 확대'를 선언한 바 있는 올리브영은 이번 제휴를 시작으로 건강관리에 관심이 높은 MZ세대를 집중 공략하고, 헬스사업을 본격적으로 육성할 계획이다.
지난해 국내 건강기능식품 시장 규모는 약 5조원에 이른다.
올리브영은 '건강비밀'의 데이터 기반 알고리즘을 활용, 모바일 앱에 맞춤형 건강식품 추천 서비스를 구현했다. 성별·연령 등을 입력한 다음 식생활 습관 등 10개의 설문에 답하면 영양성분을 고려한 최적의 건강식품을 추천한다.
올리브영은 맞춤형 건강식품 추천 서비스 도입을 시작으로 '건강 새로고침' 캠페인 확대에 주력할 방침이다. 매월 다른 콘셉트의 건강식품 큐레이션(추천)을 강화하고, MZ세대에 호응을 얻고 있는 효소 도입 등 이너뷰티 상품군도 확대키로 했다.
올리브영 관계자는 "뷰티를 넘어 건강식품도 가장 쉽고 빠르게 구매할 수 있는 채널로서, 시장 성장을 주도할 것"이라고 말했다.
yjjoe@fnnews.com 조윤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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