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체험관 REMEMBER 1910 최고 휴식공간으로”
파이낸셜뉴스
2021.04.06 05:12
수정 : 2021.04.06 05:38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남양주=강근주 기자】 조광한 남양주시장이 5일 안중근 의사 서거 111주기를 맞아 3월26일 개관한 역사체험관 ‘REMEMBER 1910’에 찾아 관련부서 공무원 및 남양주도시공사 관계자와 함께 개선과 보완점에 대해 집중 논의했다.
이석영광장 지하에 조성된 REMEMBER 1910은 신흥무관학교를 설립하는 등 독립운동에 전 재산을 바친 이석영 선생 6형제의 노블레스 오블리주를 기념하기 위해 조성된 역사문화공간이다.
또한 “현대사회는 무언가를 느끼고 깨닫도록 강요하거나 압박하는 경향이 있다”며 “REMEMBER 1910은 시민이 휴식을 취할 수 있는 카페로 편안하게 즐기면서 자연스럽게 역사에 대해 생각할 수 있는 공간이 됐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한편 역사법정-친일파 감옥-역사자료 전시-휴식공간 등으로 구성된 REMEMBER 1910은 가족단위 시민과 청소년이 다양한 문화생활을 즐길 수 있는 복합문화공간으로 연중무휴(1월1일과 설날, 추석 제외) 오전 10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운영된다.
특히 REMEMBER 1910은 개관 첫 주 일요일인 4일 하루에만 600여명의 관람객이 다녀가는 등 남양주의 새로운 마인드 마크(Mind mark)로서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kkjoo0912@fnnews.com 강근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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