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대통령, LG-SK 배터리 분쟁 합의에 "참으로 다행"
파이낸셜뉴스
2021.04.12 11:18
수정 : 2021.04.12 11:18기사원문
"상호 협업이 국익과 회사 이익에 모두 부합"
[파이낸셜뉴스] 문재인 대통령은 12일 LG와 SK의 배터리 분쟁이 2년만에 종결 된 것에 대해 "참으로 다행"이라며 환영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올린 글을 통해 "이차전지 분야에서 세계 선두권으로 성장해 온 LG(LG에너지솔루션) 와 SK(SK이노베이션)가 모든 법적 분쟁을 종식하기로 한 것은 참으로 다행"이라고 밝혔다.
문 대통령은 이어 "앞으로 양사를 비롯한 우리의 이차전지 업계가 미래의 시장과 기회를 향해 더욱 발 빠르게 움직여서 세계 친환경 전기차 산업의 발전을 선도해 주기를 기대한다"며 "정부도 전략산업 전반에서 생태계와 협력체제 강화의 계기가 되도록 적극적인 역할을 해 나가겠다"고 약속했다.
fnkhy@fnnews.com 김호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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