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서 남성 시신 발견…경찰 조사 중

파이낸셜뉴스       2021.04.13 17:09   수정 : 2021.04.13 19:50기사원문



서울 송파구 풍납동 한강 둔치 인근에서 남성 시신 한구가 발견돼 경찰이 조사에 나섰다.

13일 소방당국 등에 따르면 한강경찰대는 이날 오후 1시45분께 한강변에서 시체가 발견됐다는 112 신고를 받고 관할 소방서와 함께 출동했다.

소방당국은 남성의 사체를 발견해 경찰에 인양했다.

신원확인 결과 사체는 50대 남성으로 파악됐다.


시신은 한강에서 일하던 직원이 발견한 것으로 전해졌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시체의 부패 정도로 볼 때 사망 시점은 일주일 이상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경찰은 사망자의 인적 사항과 정확한 사고 경위 등을 조사하고 있다.

banaffle@fnnews.com 윤홍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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