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 대통령, 바이든처럼 '반도체 전쟁' 전폭 지원 밝힐까
파이낸셜뉴스
2021.04.15 07:59
수정 : 2021.04.15 07:59기사원문
오늘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등 재계인사 초청 확대경제장관회의
청와대에 따르면 문 대통령은 이날 오후 청와대에서 확대경제장관회의를 소집한다.
반도체, 전기차, 조선 등 주요 전략사업 현황을 점검하고 대응 전략 수립에 머리를 맞댄다. 지난 12일 특별방역점검회의에 이어 국정 현안을 세세히 살피는 두 번째 자리다.
이에 더해 전략산업 도약을 위한 지원 방안이 논의 차 이정배 삼성전자 사장, 이석희 SK하이닉스 대표이사 사장, 공영운 현대자동차 사장, 최웅선 인팩 대표이사, 한국조선해양 가삼현 대표이사, 정진택 삼성중공업 대표이사 사장, 배재훈 HMM 대표이사 사장, 황호선 한국해양진흥공사 사장 등 등 경제계 인사도 참석한다.
문 대통령이 지난달 31일 상공의 날 기념식에서 유영민 비서실장과 이호승 정책실장에게 기업인들과의 활발한 소통을 지시한 후 청와대는 대화 창구를 확장하면서 반도체 문제 등에 대한 대응 전략을 검토해왔다.
taeil0808@fnnews.com 김태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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