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레시지, 자영업자 위한 B2B전용 밀키트 론칭
파이낸셜뉴스
2021.04.16 09:44
수정 : 2021.04.16 09:44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프레시지는 자영업자들이 쉽고 경제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B2B(기업간거래) 전용 밀키트를 론칭한다고 16일 밝혔다.
B2B 전용 밀키트는 대한민국 전체 취업자의 5분의 1이 종사하는 자영업 시장에서 프랜차이즈에 속하지 않은 자영업자들도 매장을 효율적으로 운영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출시한 제품이다. 프랜차이즈 가맹본부의 물류서비스 없이도 메뉴 구성에 필요한 식재료를 편리한 형태로 구매해 사용할 수 있게 된다.
또 누구나 쉽게 요리할 수 있는 레시피로 개발돼 전문 셰프가 없어도 수준 높은 신메뉴를 고객들에게 선보일 수 있다. 특히 이번에는 고기, 백반, 분식 전문점에서 가장 주문이 몰리는 점심, 저녁 시간에 보조 메뉴를 간편하고 다양하게 선보일 수 있도록 기획됐다.
이번 출시 제품은 총 14종으로 소비자들이 식사와 함께 자주 주문하는 김치찌개, 된장찌개를 비롯 국, 탕, 찌개 소스 5종과 찌개용 포장육 3종, 인기 반찬류인 닭갈비, 소불고기 등의 양념육 4종, 모든 레시피에 사용할 수 있는 야채와 해물 키트 2종으로 구성됐다.
프레시지 왕경영 상품기획자는 "지속적인 B2B 밀키트 상품개발을 통해 그간 일반 소비자들이 경험한 식탁 혁신을 자영업자들도 주방 혁신으로 체감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nvcess@fnnews.com 이정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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