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컴 OS '한컴구름' 업데이트로 UI·보안 기능강화
파이낸셜뉴스
2021.04.19 11:06
수정 : 2021.04.19 11:06기사원문
한컴오피스 2022 베타 제공… 문서 편집·저장 가능
안랩 'V3 Lite'도 제공… 렌섬웨어로부터 안전해져
[파이낸셜뉴스] 한글과컴퓨터의 개방형 운영체제(OS) '한컴구름'이 사용자 편의성과 보안이 강화됐다. 한컴구름 전용 '한컴오피스 2022 베타 버전'을 무료로 제공해 문서 편집과 저장이 편리해졌다. 또한 안랩의 백신 'V3 Lite'가 제공돼 보안이 강화됐다.
한컴은 업데이트된 한컴구름 2.2버전을 제공한다고 19일 밝혔다.
특히, 한컴은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한컴구름 전용 '한컴오피스 2022' 베타 버전을 무료로 제공한다. 한컴오피스 2022 베타 버전은 워드프로세서 '한글', 스프레드시트 '한셀', 프레젠테이션 '한쇼', MS워드 문서 전용 편집기 '한워드'로 구성돼 있다. HWPX, HWP 등 아래아한글 문서와 마이크로소프트(MS) 오피스 문서, 개방형 문서표준포맷(ODF) 등 다양한 포맷의 문서를 자유롭게 편집 및 저장할 수 있다.
또한, 한컴은 안랩과의 협업으로 개인 사용자용 무료 PC 백신인 'V3 Lite'를 한컴구름 OS 사용자들에게 제공한다. 이로써 최근 개인 PC에서 감염 사례가 많은 랜섬웨어, 멀웨어 등에 대한 위협으로부터 보안성을 한층 높였다.
한컴구름 2.2 버전은 기존 사용자의 경우, 한컴구름 OS의 업데이트 관리자 기능을 통해 업데이트를 진행할 수 있으며, 신규 사용자는 한글과컴퓨터 홈페이지 다운로드 센터를 통해 설치할 수 있다.
김대기 한글과컴퓨터 총괄 부사장은 "앞으로 고객의 요구사항을 토대로 지속적인 업데이트를 진행해 한컴구름의 경쟁력을 높이는 한편, 개방형 OS 생태계 확산을 위해 정부 및 관련 기업들과 협력을 강화해나가겠다"고 밝혔다.
monarch@fnnews.com 김만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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