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 폐차장서 화재…연기 치솟아

뉴시스       2021.04.20 13:06   수정 : 2021.04.20 13:06기사원문
폐타이어 폐차 등으로 화재 진압 지연 초기진화 폐차장 관계자 1명 탈진 병원 이송

김해 폐차장 화재(소방서 제공)


[김해=뉴시스] 김상우 기자 = 20일 오전 11시15분께 경남 김해시 진영읍 폐차장에서 화재가 발생해 검은 연기가 치솟았다.

폐타이어와 폐차 등에서 나오는 연기를 보고 인근 주민이 119에 신고했다.

신고를 받은 소방대는 소방차량 36대와 소방대원 83명을 투입해 화재를 진압하고 있다.



소방당국은 인화성 물질로 인해 진화에 다소 시간이 걸릴 것으로 보고 있다.

인명피해는 초기진화에 나선 폐차장 관계자 1명이 탈진해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화재 진압 이후 화재원인과 재산피해 등을 조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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