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스24, ‘세계 책의 날’ 맞아 다채로운 이벤트
파이낸셜뉴스
2021.04.21 09:21
수정 : 2021.04.21 09:21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예스24가 23일 ‘세계 책과 저작권의 날’을 기념해 작가와 독자들이 참여하는 다양한 온·오프라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우선 예스24 홈페이지 내 이벤트 페이지에는 ‘세계 책의 날’과 관련한 간단한 퀴즈를 진행한다. 퀴즈에 참여해 정답을 맞히는 모든 고객들에게 예스24 상품권 1000원이 증정되며, 해당 상품권은 23일까지 온라인에서 국내도서, 외국도서, 중고샵 주문 시 사용 가능하다.
김겨울, 김소영, 김중미, 김현, 오은, 오은영, 유현준, 은모든, 이영서, 이은경, 이은혜, 이현, 임경선, 장류진, 정여울, 황선우 등 독자들에게 꾸준히 사랑 받으며 활발하게 활동 중인 작가들의 추천사도 함께 확인할 수 있다. 기획전에 소개된 도서를 포함해 국내외 도서 및 중고 직배송 도서를 3만원 이상 구매한 고객에게 레트로 머그 또는 칠교 문구 세트를 증정한다.
이와 함께 예스24는 세계 책의 날 기념 ‘예스리커버’ 에디션을 선보인다. 이번 예스리커버 대상 도서는 제9회 문학동네어린이문학상 대상 수상작이자 초등학교 국어 교과서에도 두 차례 수록된 <책과 노니는 집>과 셰익스피어의 고전 명작 두 편을 한 권에 담은 ‘햄릿, 로미오와 줄리엣’이다.
‘세계 책의 날’ 당일인 23일 하루 동안 서울 목동, 강서NC, 부산 서면, 수영 F1963, 기흥, 대구 반월당, 청주NC점 등 전국 예스24 중고서점 7개 매장에서 도서를 구매한 모든 고객에게 ‘장미 압화 스티커’를 증정하는 행사도 진행한다. 장미 압화 스티커는 이 날 책을 사는 사람에게 꽃을 선물하는 스페인 까딸루냐 지방의 풍습을 모티브로 제작됐다.
최세라 예스24 도서사업본부 상무는 “유네스코가 지정한 세계 책과 저작권의 날을 기념해 책을 사랑하는 모든 사람들이 독서의 즐거움을 누리고 나눌 수 있도록 하자는 취지에서 이번 행사를 기획하게 됐다”며, “23일에는 전국의 예스24 중고서점에서 장미 압화 스티커를 증정하는 이벤트도 있으니 많은 관심과 호응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yccho@fnnews.com 조용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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