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서 11번가서 '프레데터 XB253Q GP' 할인판매
파이낸셜뉴스
2021.04.22 11:06
수정 : 2021.04.22 11:06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에이서는 오는 4월 30일까지 11번가를 통해 프리미엄 게이밍 모니터 ‘프레데터 XB253Q GP’를 27만9000원에 판매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프레데터가 이달의 모니터 선정을 기념한 것이다.
또한 엔비디아 G-Sync 호환 정식인증을 통해 화면 잘림 현상을 해소하고 디스플레이 떨림 현상을 최소화해 화면전개를 자연스럽게 이어준다.
아울러 비디오전자공학표준위원회(VESA)에서 인증받은 HDR 400은 향상된 명암비를 제공해 한층 깊은 영상미를 느낄 수 있으며 sRGB 99% 색영역 지원으로 1,670만 컬러를 정확하게 구현하여 몰입감 있는 영상을 경험할 수 있다.
144Hz 주사율과최대 0.9ms(OD) 응답속도가 지원되어 작은 움직임 하나까지 잔상 없이 부드럽게 표현되는 것은 물론 178도의 광시야각 기술로 어떠한 각도에서도 깨끗한 색감과 풍부한 명암비를 느낄 수 있다.
‘프레데터 XB253Q GP’은 인체공학적 스탠드가 접목되어 있어 환경과 게임 스타일에 따라 피벗, 틸트,스위블등 사용자에게 최적화된 높낮이와 각도를 설정할 수 있다.
또한 에이서가 자랑하는 최첨단 아이케어 기술이 총 망라되었는데, 플리커프리, 블루라이트 필터, 컴피뷰, 저조도 기술은 장시간 모니터를 사용하는 사용자의 눈 피로도 저하에 도움을 준다.
spring@fnnews.com 이보미 기자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