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지원 프로그램 '서울혁신챌린지' 공모
파이낸셜뉴스
2021.04.25 09:00
수정 : 2021.04.25 17:13기사원문
'서울혁신챌린지'는 지난 4년간 1501개 혁신기술을 발굴, 지원했다.
올해부터는 기존 인공지능(머신러닝), 블록체인 기술뿐만 아니라 모집 기술 분야를 드론을 활용한 기술 개발까지 확대해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발굴된 스타트업 중 가장 괄목할 성과를 내고 있는 곳은 휴이노이다. 제1회 서울혁신챌린지를 통해 개발한 심전도 측정 스마트워치인 '메모워치'를 개발,해 2019년 과기정통부 'ICT규제 샌드박스 1호' 선정, 2020년 웨어러블 의료기기로 '국내최초 건강보험 등재', 누적투자유치 규모는 총 358억원에 이른다.
김성민 SBA 혁신성장본부장은 "앞서 4년간 서울혁신챌린지를 통해 접수된 혁신 아이디어와 기술이 1501개에 이른다"며 "이번 서울혁신챌린지를 통해 뉴노멀 시대를 선도할 혁신기술을 발굴해 상용화하고 아이디어가 실현될 수 있도록 더 많은 기회와 지원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junjun@fnnews.com 최용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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