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요타차, 소프트웨어 인재·경력직 채용 늘린다

뉴시스       2021.04.26 14:09   수정 : 2021.04.26 14:09기사원문

(출처=뉴시스/NEWSIS)


[서울=뉴시스]김혜경 기자 = 일본 도요타자동차가 소프트웨어 인력 및 경력직 채용 비율을 높일 방침이다.

26일 니혼게이자이신문에 따르면 도요타차는 내년 봄 기술직 신입사원 채용 중 IT(정보기술) 기술을 가진 소프트웨어 인재 채용의 비율을 두 배로 증가시킬 방침이다.

도요타차는 올봄에도 기술직으로 약 300명의 대졸자를 채용했지만 대부분이 자동차 개발과 생산을 담당하는 기게공학 계열 인재가 중심이었고, 소프트웨어 계열은 20% 수준이었다.

그러나 내년 봄에는 이를 40~50% 수준으로 올린다는 계획이다.

연간 입사 인원도 경력직의 비율은 현재의 30%에서 단계적으로 절반 정도까지 끌어 올린다.

닛케이는 도요타차가 소프트웨어 인재 채용을 늘리는 배경에 대해 자동운전과 전기자동차 기술 개발 등 경쟁이 격화하는 자동차 산업에서 소프트웨어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으며, IT 거인 등 타 업종과의 경쟁도 치열해지고 있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공감언론 뉴시스chkim@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Hot 포토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