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절은 벌써 여름"…마켓컬리, 이른 더위에 여름 상품 판매량 3배 껑충
뉴스1
2021.04.29 10:16
수정 : 2021.04.29 10:16기사원문
(서울=뉴스1) 강성규 기자 = 마켓컬리는 이른 더위로 인해 최근 1주일간 여름 관련 상품의 판매량이 전주 대비 3배 이상 증가했다고 29일 밝혔다.
마켓컬리에 따르면 21일부터 27일까지 7일간 마켓컬리의 선풍기 판매량은 이전 7일 대비 366% 증가했다. 특히 야외에서 사용하기 편한 휴대형 제품이 선풍기 전체 판매량의 53%를 차지했다.
써큘레이터 역시 판매량이 246% 증가했다. 이는 이른 더위를 맞은 소비자들이 미리 여름 가전제품을 준비하려고 하면서 관련 제품의 판매량이 늘어난 것으로 분석된다.
무더위에 시원하게 즐길 수 있는 음식의 판매량도 뛰었다. 같은 기간 메밀국수의 판매량은 238% 늘어났다. 그 중 시원한 육수와 함께 먹는 제품의 비중이 72%에 달했다. 여름 별미로 꼽히는 냉면은 68%, 쫄면은 27% 판매량이 늘었다. 시원한 청량감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탄산수는 84% 증가했고, 아이스크림은 71%, 얼음 46%, 과일 주스 29% 등으로 판매량이 크게 상승했다.
강한 햇빛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해주는 선크림, 선스틱 등 선케어 제품의 판매량 역시 이전 기간 대비 108% 증가했다. 빠른 피부 진정 효과를 내주는 알로에 수딩 제품과 마스크팩 제품의 판매량은 각각 37%, 28% 늘어났으며, 여름 필수 아이템인 데오드란트 역시 24% 늘었다.
한편 마켓컬리는 이른 더위가 꾸준히 이어지는 점을 고려해 오는 5월 6일까지 '시원한 여름 음료' 기획전을 진행한다. 과일 주스, 아이스티, 콤부차, 콜드브루 커피 등 음료 70여 종을 최대 40% 할인한 가격에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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