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라조, 이번엔 '야채'…'푸드송' 계보 잇는다
뉴시스
2021.04.29 16:55
수정 : 2021.04.29 16:55기사원문
공개된 '야채'의 재킷 커버는 산뜻한 색감의 일러스트 이미지다. '쾌변 유발죄', '강제 독소배출 강요죄'로 수배된 야채의 순기능을 센스 있게 강조했다.
또 냉장고와 식탁 위에 자주 출몰한다는 목격담과 초록색으로 염색한 머리를 특징으로 제보했다. 과일 스파이 활동에 대한 추가 범행 이력과 주스, 반찬 등으로 은신 가능성이 있다고 덧붙였다. 재킷 이미지만으로도 색다른 재미를 선사했다.
이날 오후 엠넷 '엠카운트다운'을 통해 '야채' 무대를 처음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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