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극복한 우한…국제공항 이용객 '역대 최다'
뉴스1
2021.05.01 04:30
수정 : 2021.05.01 04:30기사원문
(서울=뉴스1) 박병진 기자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발원지인 중국 우한이 팬데믹(세계적 대유행)을 완전히 극복한 모습이다. 국제공항 이용객이 코로나19 사태 이후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1일 중국 관영 신화통신에 따르면 우한 톈허(天河)국제공항은 지난달 29일 기준 총 615편의 여객기가 운항했고 하루 이용 승객은 8만2600명에 달해 지난해 4월8일 도시 봉쇄가 해제된 이래 최고치를 기록했다.
중국 국가위생건강위원회에 따르면 지난달 29일 중국에선 13명의 하루 신규 확진자가 발생했다. 이는 모두 해외 역유입 확진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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