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아, 국내 최초 불가리 남성매장 오픈
파이낸셜뉴스
2021.05.02 09:39
수정 : 2021.05.02 09:39기사원문
갤러리아백화점은 국내 최초로 불가리 남성 매장을 명품관 웨스트 4층에 오픈했다고 2일 밝혔다.
최근 남성들과 젊은 세대 커플들의 럭셔리 주얼리 및 워치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는 소비 트렌드를 겨냥한 입점이다.
특히 6월부터 세계적인 아티스트 스티브 아오키와 협업한 '불가리 알루미늄 스티브 아오키 리미티드 에디션'을 갤러리아 불가리 남성 매장에서만 단독 판매한다.
yjjoe@fnnews.com 조윤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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