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북구 "승한돌판삼결살 방문자 코로나19 검사 요망"
2021.05.02 15:47
수정 : 2021.05.02 15:47기사원문
(서울=뉴스1) 김창남 기자 = 서울 강북구는 승한돌판삼겹살(솔매로50길 9) 방문자에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검사를 받으라고 안내했다.
강북구는 2일 재난문자를 통해 "지난달 27일 19~22시 승한돌판삼겹살 방문자는 강북보건소에서 검사바랍니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