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나리' 100만↑, 윤여정 아카데미 수상 효과
뉴스1
2021.05.03 08:45
수정 : 2021.05.03 10:04기사원문
(서울=뉴스1) 정유진 기자 = 영화 '미나리'가 지난 주말 개봉 약 두 달만에 100만 관객을 돌파하는 데 성공했다.
3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 입장권 통합 전산망예 따르면 '미나리'는 지난달 30일부터 이달 1일과 2일 등 주말 사흘 동안 5만2748명을 동원해 주말 박스오피스 4위에 올랐으며 누적관객수는 102만6668명을 기록했다.
독립영화임에도 불구 지난 25일(현지시간) 개최된 제93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작품상과 감독상, 각본상 등 6개 부문에 노미네이트 됐고, 윤여정이 여우조연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윤여정의 아카데미 여우조연상 수상 이후 '미나리'는 한 주간 박스오피스에서 여러 번 역주행하며 '아카데미 효과'를 증명했다. 그리고 100만 관객 돌파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한 관객 기근 속에서 의미있는 결과를 이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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