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 피면 달 생각하고', 유승호·이혜리 주인공 확정
뉴시스
2021.05.03 09:40
수정 : 2021.05.03 09:40기사원문
[서울=뉴시스] 임종명 기자 = KBS 2TV '꽃 피면 달 생각하고'는 주연 배우에 유승호와 이혜리가 확정됐다고 3일 밝혔다.
드라마는 금주령의 시대, '선 넘는' 네 청춘이 우정을 나누고 사랑에 취하며 성장하는 이야기를 담는다. 엄혹한 금주령이 내려졌던 조선 후기를 배경으로만 가져온 퓨전 사극이다.
유승호는 입신양명을 위해 한양에 상경한, 능력 출중 사헌부 감찰 '남영'을 연기한다. 유승호는 '군주 - 가면의 주인' 이후 4년 만에 사극 출연이다.
이혜리는 금주령의 시대, 백 냥 빚을 갚기 위해 술을 빚기 시작하는 가난한 양반 처자 강로서로 변신한다. 귀티 나는 외모와 달리 돈 되는 일이라면 힘쓰는 일도 마다하지 않는 인물이다.
드라마는 '닥터 프리즈너',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 어셈블리' 등을 선보인 황인혁 PD가 연출을 맡았다.
한편 '꽃 피면 달 생각하고'는 이달 중 첫 촬영을 시작해 올 하반기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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