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매도 잔고 비중 높은 종목 하락세…셀트리온·에이치엘비 3%↓
뉴스1
2021.05.03 09:43
수정 : 2021.05.03 09:43기사원문
2021.5.3/뉴스1 © News1 신웅수 기자
(서울=뉴스1) 전민 기자 = 3일 대형주에 대한 공매도가 재개된 가운데 공매도 잔고 비중이 높았던 종목들은 대부분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이날 오전 9시30분 기준 셀트리온은 전일 대비 8000원(3%) 하락한 25만8000원으로 거래되고 있다.
롯데관광개발(-3.79%), 두산인프라코어(-1.39%) 등은 하락하고 있다. 호텔신라는 실적호조에 힘입어 4% 상승하고 있다.
코스닥 시장에서 시총 대비 공매도 잔고 비중이 가장 높았던 종목은 신라젠(9.06%), 케이엠더블유(4.87%), 에이치엘비(4.62%) 등이다.
이중 거래가 정지된 신라젠을 제외하고 케이엠더블유는 3.1%, 에이치엘비는 2.5%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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