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A고교서 학생 4명 코로나19 양성
뉴시스
2021.05.03 09:45
수정 : 2021.05.03 09:45기사원문
3일 보건당국 등에 따르면 지난 1일 이 고등학교 학생 A군이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
보건당국은 A군이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자 363명(학생 330명, 교직원 33명)을 대상으로 역학조사 및 선별검사를 실시했다. 학교 전체를 방역했다.
이에 보건당국은 추가로 709명(학생 598명, 교직원 111명)에 대한 역학조사 등을 실시하고 확진자를 제외한 전교생(928명)과 교직원(144명) 등 전체 선별검사를 완료했다.
해당 학교는 오는 4일까지 재량 휴업일임에 따라 전교생이 등교하지 않는다.
대구교육청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유증상 학생 등에 대한 등교 중지를 강화하고 확진자의 경우 등교 전 자가진단을 정확하게 제출하도록 했다.학 교 밖 생활지도도 강화한다.
대구교육청 관계자는 "학생들이 교내에서는 방역 지침을 비교적 잘 지키는데 경계심이 풀리는 경우가 있다"며 "교내 생활뿐만 아니라 교외 생활에서도 방역을 철저하게 해 교내 감염을 차단할 수 있도록 하고 의심 증상이 있으면 학교에 나오지 말고 신속한 진료 및 검사 등 방역수칙을 준수해 줄 것"을 당부했다.
☞공감언론 뉴시스june@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