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쇼' 솔비, 박명수와 환상의 티키타카 #수입 #기부 #엔젤(종합)
뉴스1
2021.05.03 11:37
수정 : 2021.05.03 11:37기사원문
(서울=뉴스1) 황미현 기자 = 가수 솔비가 박명수와 절친 '케미'를 발산하며 다양한 이야기를 들려줬다. 박명수와 친한 사이인 솔비는 티키타카 입담을 펼쳐 웃음을 안겼다.
솔비는 3일 오전 11시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어 "그랬더라"라며 웃은 뒤 "새해 복 많이 받으라는 문자에 답을 안해주셔서, 나도 초대를 안한 것 같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솔비는 미술을 시작하게 된 이유에 대해 "미술 치료를 받으면서 미술에 빠지기 시작했다"며 "일기의 형태로 내 마음을 표현했다가, 2015년부터는 내 삶을 대입해보자는 마음을 가지고 본격적으로 시작했다"고 소개했다.
그는 '재능이 있었냐'는 질문에 "잘 몰랐지만, 하다보니 재능을 발견하게 됐다"며 "꾸준하게 하다보니까 재능이 된 케이스인 것 같다"고 말했다.
솔비는 개인전을 소개하며 "알리씨가 최근에 아들을 위해 그림을 구매해주셨다"며 "나중에 보니 본인의 작업실에 거셨더라"라며 웃었다. 박명수는 이에 "나 역시 한 작품 사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솔비는 '한 달 수입이 어떻게 되냐'는 질문에 "한달에 얼마를 번다는 것은 고정적이지는 않아서 모르겠다"며 "매년 아이들을 위해 기부를 하는데, 아이들을 위해 꾸준히 기부를 할 정도는 된다"고 말했다.
이어 "매달 꾸준히 기부할 수 있는 정도"라며 "기부하고도 마사지 받을 정도는 번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솔비는 "요즘에는 화가 수입이 가수 수입보다 많다"며 "사실 요즘 가수로서 설 무대가 별로 없기도 하다"고 솔직하게 말했다.
솔비는 신곡 '엔젤'을 소개하는 시간도 가졌다. 솔비는 "뉴트로 장르다"라며 "신나는 곡"이라고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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