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호동, 코로나19 검사 음성 판정
2021.05.03 13:22
수정 : 2021.05.03 13:22기사원문
(서울=뉴스1) 황미현 기자 = 방송인 강호동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검사에서 음성 판정을 받았다.
강호동의 소속사 SM C&C 관계자는 3일 뉴스1에 "강호동씨가 코로나19 검사 결과, 음성 판정을 받았다"며 "강호동의 스태프 전원이 음성 판정을 받았다"고 말했다.
앞서 지난 2일 MBN '보이스킹' 스태프가 확진됐다는 소식이 알려졌다.
강호동은 확진된 스태프와 밀접 접촉이 없었던 바, 자가 격리는 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