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배구 GS칼텍스, 차상현 감독과 3년 재계약
뉴시스
2021.05.03 14:41
수정 : 2021.05.03 14:41기사원문
GS칼텍스의 트레블 우승에는 차상현 감독의 리더십을 빼놓을 수 없다.
차 감독은 GS칼텍스의 팀컬러인 끈끈한 원팀 정신과 토털배구를 완성시키며 팀을 정상으로 이끌었다. 특유의 빠른 템포 배구와 다양한 공격패턴을 앞세워 화끈한 공격배구를 펼쳐 호평을 받았다.
여자프로배구 최초 KOVO컵, 정규리그, 챔피언결정전 3개 대회에서 모두 우승컵을 들어올리며 트레블 우승을 달성, 감독으로서 최고의 영예를 안았다.
차 감독은 "좋은 팀과 선수들을 계속 지휘할 수 있어서 기쁘며 구단이 보내주는 신뢰에 감사하다. GS칼텍스가 더 많은 팬들의 사랑을 받을 수 있도록 재미있고 신나는 배구를 선보이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그는 경기대 졸업 후 삼성화재에서 선수로 활약했으며, 이후 경기대, LIG손해보험, 상무에서 코치로 지도자 경험을 쌓았다.
2011~2012시즌부터 GS칼텍스의 수석코치로 부임한 차 감독은 2012 KOVO컵 우승, 2012~2013시즌 V-리그 준우승, 2013~2014시즌 챔피언결정전 우승을 견인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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