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스쿨 출신 신임 검사 73명 임용

      2021.05.03 17:51   수정 : 2021.05.03 17:51기사원문
박범계 법무부 장관(앞줄 오른쪽 두번째)이 3일 오전 경기 과천시 법무부에서 열린 임관식을 마친 후 신임 검사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법무부는 이날 법학전문대학원 출신 제10회 변호사시험 합격자 73명을 검사로 신규 임용했다.
박 장관은 "검사의 역할과 능력은 수사에만 머물러있지 않다"며 "자긍심을 갖고 적극적으로 나서달라"고 말했다.



사진=박범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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