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산군, 코로나19 저소득가구 대상 ‘한시 생계지원사업’ 추진
뉴시스
2021.05.04 10:13
수정 : 2021.05.04 10:13기사원문
군에 따르면 ‘한시 생계지원’ 사업은 코로나19 4차 재난지원금의 하나로 소상공인 버팀목 자금 플러스, 고용안정지원금 등 다른 코로나19 피해 대책과 관련된 지원을 받지 못한 사각지대에 놓인 위기가구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급 대상은 올해 1∼5월 소득이 2019년 또는 2020년보다 감소하고 중위소득 75% 이하(4인 기준 365만 원)이며, 재산이 3억 원 이하인 가구다.
온라인 신청은 5월 10일부터 5월 28일까지 복지로 홈페이지 또는 모바일 사이트에 접속해 세대주가 신청 가능하며, 현장 접수는 5월 17일부터 6월 4일까지 주소지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
또한 군은 4차 재난지원금의 목적으로 소득 및 재산 기준 적합한 소규모 농가에 바우처 30만 원을 지급하며, 중복으로 ‘한시 생계지원’ 사업 대상자로 선정될 경우 차액인 20만 원을 지급한다.
지원금은 6월 25일(1차) 50만 원 대상자, 6월 28일(2차) 20만 원 대상자에게 각각 계좌를 통해 지급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한시 생계지원 사업의 적극적 홍보와 신속한 조사·결정을 통해 코로나19로 소득이 감소해 생계가 어려운 군민이 빠짐없이 지원금을 받을 수 있도록 온 힘을 쏟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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