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비엔씨, 코로나 치료후보물질 임상 2상 투여 개시
파이낸셜뉴스
2021.05.04 10:54
수정 : 2021.05.04 10:54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한국비엔씨는 코로나19 치료후보물질인 안트로퀴노놀의 미국 식품의약국(FDA) 임상2상의 목표피험자 중 80명에 대한 피험자 투여가 5월중 완료될 예정이다고 4일 밝혔다. 지난 4월 16일부로 80명 피험자의 등록을 완료한 상태이다. 또한, 지난 1월 16일 1차 20명 피험자의 DMC 분석이 완료되고 임상시험지속을 권고 받은 바 있다.
현재 미국의 듀크 의대 병원을 포함한 미국, 페루, 아르헨티나의 15개 센터에서 임상2상 피험자등록과 투여를 진행하고 있다. 80명 피험자 투약완료후 2차 DMC미팅을 개최할 예정이고 이에 따라 안전성, 유효성 이슈가 없을 경우 임상2상시험 지속여부를 권고받을 예정이다. 계획대로 임상2상시험이 진행된다면 7월경엔 임상투약이 완료되고 예비 임상시험결과가 확인될 예정이다. 그 후 미국 FDA에 긴급사용승인을 신청할 예정이다.
hsk@fnnews.com 홍석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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