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 "사무실 다시 문 열어도 직원 20%는 재택근무"
파이낸셜뉴스
2021.05.06 06:45
수정 : 2021.05.06 06:45기사원문
구글이 코로나19 백신 접종자가 늘어나면서 사무실 문을 다시 열기로 했으나 정규직 직원의 20%에 대해선 재택근무를 허용하기로 했다.
5일(현지시간) 미국 경제 전문 매체 CNBC 등은 구글은 이 같은 내용의 근무 지침을 공개했다고 보도했다.
하지만 사무실 복귀 지침을 다시 완화한 것이다.
구글 모기업 알파벳의 순다르 피차이 최고경영자(CEO)는 이날 직원들에게 보낸 이메일 메모에서 전체 직원의 20%는 재택근무를 할 수 있고, 또 다른 20%는 근무 부서가 아닌 다른 지역 사무실로 출근해 원격 근무가 가능하다고 밝혔다. 다만 나머지 60%는 일주일에 며칠간 사무실로 출근해야 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덧붙였다.
solidkjy@fnnews.com 구자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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