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대·20대 탄 차량 중앙분리대 충격 후 전복…5명 사상

      2021.05.09 07:43   수정 : 2021.05.09 10:58기사원문
8일 오후 7시30분께 전북 전주시 완산구 원당동 원당육교 인근의 한 도로에서 쏘나타 승용차가 중앙분리대를 들이받았다.(전북소방본부 제공)2021.5.8/© 뉴스1

(전주=뉴스1) 이지선 기자 = 8일 오후 7시30분께 전북 전주시 완산구 원당동 원당육교 인근의 한 도로에서 쏘나타 승용차가 중앙분리대를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차량에 타 있던 5명 중 A씨(20·여)가 숨졌고, 친구 관계인 B씨(20·여)와 C양(15) 등 4명은 척추와 허벅지, 골반 등을 크게 다쳤다.



사고 충격으로 차량이 전복되면서 이들은 밖으로 튕겨져 나간 것으로 전해졌다.

차량에 함께 타있던 20대 4명은 친구 관계이며, 10대인 C양은 이들 중 한 명의 동생인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운전미숙으로 사고가 발생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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