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대통령 "제조업 혁신과 부흥 위해 총력 지원"
파이낸셜뉴스
2021.05.10 11:37
수정 : 2021.05.10 11:37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문재인 대통령은 10일 "강한 제조업이 우리 경제를 살리고 있다"며 "정부는 제조업의 혁신과 부흥을 총력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날 문 대통령은 청와대 춘추관에서 열린 취임 4주년 특별연설을 통해 "우리 경제의 핵심 산업들에 대해서는 거센 국제적 도전을 이겨내며 계속해서 세계를 선도하는 산업이 될 수 있도록, 국익의 관점에서 국가전략산업으로 전방위적 지원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우리 반도체는 10개월 연속 수출 증가를 이루며 세계 1위의 위상을 굳건히 지키고 있고, 시스템반도체까지 수출 주력 품목으로 성장하고 있다"며 "세계 최고 대한민국 반도체의 위상을 굳건히 지키면서, 지금의 반도체 호황을 새로운 도약의 계기로 삼아 우리의 국익을 지켜낼 것"이라고 전망했따.
juyong@fnnews.com 송주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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