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8월부터 암호화폐 '페이코인'으로 버거킹 햄버거 주문한다
뉴스1
2021.05.11 11:12
수정 : 2021.05.11 15:22기사원문
(서울=뉴스1) 송화연 기자 = 암호화폐 '페이코인' 운영사 다날핀테크는 글로벌 패스트푸드 브랜드 '버거킹'과 페이코인 결제 도입에 합의하고 오는 8월을 목표로 서비스 준비에 착수한다고 11일 밝혔다.
결제수단 도입 절차가 마무리되면 전국 411개의 버거킹 매장 이용자는 페이코인으로 음식을 결제할 수 있다.
다날핀테크는 버거킹과 같이 실생활에 밀접한 업종의 대형 프랜차이즈부터 지역 골목상권에 이르기까지 결제 가맹점 확장에 속도를 내고 있다. 지난 5월 초에는 CJ그룹의 CGV영화관에서 페이코인을 결제할 수 있는 서비스를 오픈했으며, 핀테크 업체 한국디지털페이먼츠와의 제휴를 통해 골목상권 곳곳에 설치될 키오스크 결제를 출시해 이용자 친화적인 결제 환경을 구축하고 있다.
다날핀테크 관계자는 "이번 버거킹과 제휴를 통해 150만명의 페이코인의 국내 이용자들이 다양한 가맹점에서 페이코인을 사용할 수 있도록 결제 편의성과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더 많은 이용자들이 페이코인을 찾을 수 있도록 다양한 서비스를 탑재한 국내 최대의 암호화폐 플랫폼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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