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제강, 협력사와 '공정거래협약' 체결
파이낸셜뉴스
2021.05.12 15:04
수정 : 2021.05.12 15:04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동국제강은 12일 인천공장에서 협력사와 ‘2021년 공정거래협약 체결식’을 진행했다.
‘공정거래협약’은 불공정거래행위 예방 및 상호 경쟁력 강화를 목적으로 기업과 협력사가 세부 방안에 대해 약정하는 제도다. 이번 협약식에서 동국제강과 협력사는 상생협력 문화 확산을 위한 세부 추진 과제 이행을 약속했다.
또한 동국제강은 그간 상생협력을 위해 추진해왔던 ▲하도급 계약 모니터링 및 표준계약서 확대 적용 ▲협력사 임직원 역량 강화 교육 제공 ▲대금지급 결재 조건 개선 등도 지속할 것을 합의했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동국제강 김지훈 동반성장위원장은 “협력사와의 상생, 협력 확대는 결국 우리 산업의 경쟁력 강화로 이어질 것”이라며 “동반성장 가치 실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동국제강은 2017년 공정거래협약 선포식을 기점으로 매년 공정거래협약을 체결해 왔으며, 공정거래위원회 주관 ‘공정거래협약 이행평가’에서 2018년, 2019년 2회 연속 ‘최우수’ 등급을 획득한 바 있다.
mjk@fnnews.com 김미정 기자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