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설공단 강화경기장, 밤하늘 천체관측 체험
파이낸셜뉴스
2021.05.18 17:06
수정 : 2021.05.18 17:06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인천=한갑수 기자】 인천시설공단 강화경기장은 강화도 지역특성을 살린 천체관측 행사를 운영한다고 18일 밝혔다.
천체관측 행사는 2018년도부터 운영하고 있으며 올해 총 4회 운영될 계획으로 오는 6월 4일 행사를 시작으로 7월, 10월, 11월 강화고인돌체육관에서 진행된다.
기타 궁금한 사항은 강화경기장으로 문의하면 된다.
김영분 인천시설공단 이사장은 “가족과 함께 아름다운 밤하늘을 보며 소중한 추억을 만들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kapsoo@fnnews.com 한갑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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