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각장애인 대상으로 세종대왕릉 숲길 해설

파이낸셜뉴스       2021.05.20 09:12   수정 : 2021.05.20 09:12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문화재청 궁능유적본부 세종대왕유적관리소는 25일 오전 10시부터 여주 지역 청각장애인들을 대상으로 세종대왕릉인 영릉(세종과 소헌왕후)의 역사문화와 생태를 해설하는 ‘온(穩), 통(通) 세종’을 개최한다.

‘온(穩), 통(通) 세종’행사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야외활동이 어려운 여주 지역의 청각장애인을 대상으로 유네스코 세계유산인 영릉을 깊이 있게 이해하고, 아름다운 숲길에서 육체적.정신적 스트레스를 해소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

이번 행사는 여주농아인협회 회원(15명 내외)을 대상으로 세종대왕릉 일원에서 전문가의 해설과 수어 통역을 하면서 세종대왕릉 해설, 진달래숲길 생태문화해설로 구성되며, 세종재실, 정자각, 진달래숲길로 이동하며 둘러보는 일정이다.

yccho@fnnews.com 조용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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