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대통령 "한미 코로나 협력이 세계 연대 이끄는 계기 되길"
파이낸셜뉴스
2021.05.21 07:14
수정 : 2021.05.21 07:14기사원문
【워싱턴=공동취재단·서울=한영준 기자】 한미정상회담을 위해 방미 중인 문재인 대통령이 20일(현지시간) 미국 국회의사당을 찾아 하원 지도부를 만났다. 문 대통령은 이 자리에서 코로나19 상황 속에 한미 간의 대화가 양국 협력을 더 깊게 하고 전 세계의 연대를 이끄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문 대통령은 "코로나는 사람과 사람 간의 물리적 거리를 넓혔지만, 역설적이게도 전 인류가 하나로 연결돼 있음을 증명했다"며 "바이러스를 이기는 길이 인류의 연대와 협력에 있듯 더 나은 미래도 국경을 넘어 대화하고 소통하는 데 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fair@fnnews.com 한영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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