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 대통령·민주당 지지율 '동반 상승'...국민의힘은 하락
파이낸셜뉴스
2021.05.22 00:05
수정 : 2021.05.22 00:04기사원문
민주당 32% vs. 국민의힘 26%
한국갤럽이 지난 18일과 20일 전국 성인 1001명을 상대로 문재인 대통령의 직무수행에 대한 평가를 조사한 결과(신뢰수준 95%, 표본오차 ±3.1%포인트), ‘잘하고 있다’는 응답이 전주보다 2%포인트 상승한 34%로 집계됐다.
‘잘못하고 있다’는 전주보다 3%포인트 떨어진 58%였다.
정부의 코로나19 대응에 대해서도 50%가 ‘잘하고 있다’고 응답하며 긍정·부정률이 한 달 만에 다시 역전됐다. ‘잘못하고 있다’는 평가는 41%였다. 코로나19 국내 발생 이후 월별 조사에서 정부 대응 긍정률이 50%를 밑돈 것은 지난해 2월 말(41%)과 지난달(43%) 두 차례였다.
정당 지지도에서는 민주당이 전주보다 4%포인트 상승한 32%를 기록했다. 국민의힘은 전주보다 1%포인트 떨어진 26%, 무당층은 전주와 동일한 30%로 집계됐다. 이밖에 정의당은 5%, 국민의당 4%, 열린민주당 2% 순이었다.
이번 조사의 오차범위는 95% 신뢰수준에 ±3.1%포인트다. 자세한 내용은 한국갤럽이나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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