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대통령, 방미 마지막은 SK이노베이션 '배터리 공장' 방문
파이낸셜뉴스
2021.05.23 00:31
수정 : 2021.05.23 00:31기사원문
한미간 첨단산업 협력 강화 의지 해석
방미 일정 마치고 귀국길...23일 저녁 입국
[파이낸셜뉴스] 미국을 공식 방문 중인 문재인 대통령은 22일(현지시간) 방미 마지막 일정으로 SK이노베이션 전기차 배터리 공장을 방문한다.
청와대에 따르면 문 대통령은 이날 오전 '한미 백신기업 파트너십 행사'을 마지막으로 워싱턴DC에서의 일정을 모두 마치고 애틀랜타로 이동, 현지 진출 기업인 SK이노베이션 공장을 찾는다.
문 대통령은 전날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 첫 대면 정상회담을 갖고 친환경 전기차 배터리 등 핵심·신흥 기술 분야에서 파트너십을 강화하기로 합의한 바 있다.
특히, 문 대통령이 참석한 가운데 미 상무부에서 열린 한·미 비즈니스 라운드 테이블에서 SK이노베이션을 비롯해 삼성전자와 LG에너지솔루션, SK하이닉스는 총 394억 달러(약 44조원)에 달하는 대미 투자계획을 발표한 바 있다.
문 대통령은 SK이노베이션 공장 방문 일정을 끝으로 모든 방미 일정을 마치고 귀국길에 올라 한국시간으로 23일 저녁 서울에 도착할 예정이다.
fnkhy@fnnews.com 김호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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