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윤주 권익위 기조실장 13.8억 신고
뉴시스
2021.05.28 00:00
수정 : 2021.05.28 00:00기사원문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가 28일 공개한 2021년 5월 고위공직자 수시재산 등록 내역에 따르면 임 실장은 본인과 배우자, 모친, 자녀 명의의 재산을 더해 총 13억8111만원의 재산을 신고했다.
임 실장은 본인 명의의 세종시 한솔동 아파트(149.86㎡·5억4600만원), 배우자 명의의 전라북도 전주시 덕진구 만성동 아파트(84.95㎡·2억7755만원), 모친 명의의 경기도 수원시 장안구 천천동 아파트(128.82㎡·5억400만원)를 각각 보유한 것으로 신고했다.
보유 차량으로는 본인 명의로 된 2008년식 세단 뉴오피러스(3800cc·350만원), 2017년식 SUV 티볼리(1597cc·700만원)를 부부 공동명의로 각각 신고했다.
☞공감언론 뉴시스kyustar@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