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대통령, 비서관 5명 인사...자치발전 이신남·여성가족 정춘생
파이낸셜뉴스
2021.05.28 11:42
수정 : 2021.05.28 11:42기사원문
일자리기획 서영훈·문화 이경윤·여성 정춘생
[파이낸셜뉴스] 문재인 대통령은 28일 청와대 자치발전비서관에 이신남 제도개혁비서관을 내정했다. 제도개혁비서관에는 윤난실 경남도청 사회혁신추진단장을, 일자리기획·조정비서관에는 서영훈 선임행정관을, 문화비서관에는 이경윤 아시아문화원 민주평화교류센터장을, 여성가족비서관에는 정춘생 더불어민주당 공보국장을 각각 임명했다.
신임 이신남 비서관은 문재인 정부 초기부터 국정기록비서관실, 춘추관장실 등에 근무했다.
박 대변인은 이 비서관에 대해 "풍부한 국정경험과 국정철학에 대한 높은 이해도를 갖추었고, 정무수석실 선임행정관 시절 쌓았던 정무적 감각과 자치발전업무 경험을 바탕으로 역할을 잘 수행할 것"이라고 기대했다.
신임 윤난실 비서관은 그간 사회활동에 앞장선 사회운동가로 경남도청의 굵직한 혁신사업을 주도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박 대변인은 윤 비서관에 대해 "지자체에서의 사회활동과 혁신업무 경험을 바탕으로 정부와 사회 혁신에 기여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신임 서영훈 비서관은 정책기획, 정책조정, 일자리 분야에서 전문성과 경험을 쌓아 온 정책통으로 알려져 있다. 일자리기획조정비서관실 선임행정관으로 근무하며 해당 비서관실의 업무를 잘 파악하고 있는 적임자라는 것이 청와대의 설명이다.
신임 이경윤 비서관은 문화관광부 장관 정책보좌관을 역임하며 문화·예술·체육에 대한 전문성과 경험이 풍부한 전문가다.
신임 정춘생 비서관은 당 최초 여성 조직국장과 원내행정기획실장 등 당내 핵심보직을 두루 역임했다. 당 여성국장과 여성가족 전문위원으로서 여성과 가족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추진했던 전문가라는 평가를 받는다.
fnkhy@fnnews.com 김호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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