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봉구 창동역 2번 출구에 연중무휴 '스마트도서관' 개관

뉴스1       2021.05.28 14:39   수정 : 2021.05.28 14:39기사원문

스마트도서관 개관식에 참석한 이동진 도봉구청장(도봉구 제공).© 뉴스1


(서울=뉴스1) 전준우 기자 = 서울 도봉구는 창동역 2번 출구에 365일 24시간 연중무휴로 도서를 대출·반납할 수 있는 '스마트도서관'을 개관했다고 28일 밝혔다.

도봉구립도서관 회원증을 소지한 정회원은 누구나 이용 가능하며, 회원증이 없어도 '서울시민카드' 앱을 통해 회원증을 비대면으로 발급해 이용할 수 있다.

스마트도서관에는 베스트셀러 등 우수 신간도서, 도서관에서 대출 예약 빈도가 높은 도서 등 약 520권의 도서를 비치했다.

도서관에 방문할 시간이 없는 출퇴근길 직장인들에게 큰 호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

별도 예약 없이 도서 목록에서 읽고 싶은 책을 바로 빌려볼 수 있다.


1인당 2권까지 14일간 대출할 수 있고, 도봉구통합도서관 홈페이지에서 7일 연장 가능하다.

다만 도봉구통합도서관에서 연체한 도서가 있으면 이용할 수 없으며, 스마트도서관에서 대출한 도서는 스마트도서관에서만 반납할 수 있다.

이동진 도봉구청장은 "코로나19로 인해 도서관이 제한적으로 운영되고 있는 지금, 현 시대상황을 반영한 비대면 서비스의 확대가 필요하다"며 "스마트도서관이 현대인의 다양한 삶의 방식을 반영한 적극적인 독서 플랫폼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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