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화, 日 수출기업 엔 매수 선행에 1달러=109엔대 후반 상승

뉴시스       2021.05.31 13:50   수정 : 2021.05.31 13:50기사원문

(출처=뉴시스/NEWSIS)


[서울=뉴시스]이재준 기자 = 엔화 환율은 31일 일본 수출기업의 엔 매수, 달러 매도가 선행하면서 1달러=109엔대 후반으로 올라 거래되고 있다.

도쿄 외환시장에서 엔화 환율은 이날 오전 8시30분 시점에 1달러=109.86~109.87엔으로 전일 오후 5시 대비 0.02엔 소폭 상승해 시작했다.

다만 미국 물가지표가 시장 예상을 웃돌아 인플레 압력이 커짐에 따라 이를 의식한 엔 매도, 달러 매수도 출회하고 있다.

엔화 환율은 오후 1시35분 시점에는 상승폭을 확대해 1달러=109.65~109.66엔으로 0.23엔, 0.20% 올랐다.

호주 시드니 외환시장에서 엔화 환율은 해외시장 흐름을 이어받아 전일에 비해 0.20엔 오른 1달러=109.60~109.70엔을 기록하고 있다.

도쿄 외환시장에서 엔화는 유로에 대해 상승하고 있다.
오후 1시36분 시점에 1유로=133.75~133.77엔으로 전일보다 0.17엔 올라갔다.

유로는 달러에 대해서 오르고 있다. 오후 1시37분 시점에 1유로=1.2197~1.2199엔으로 전일에 비해 0.0009달러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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