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칠승 장관 '소상공인 공동기반시설' 개관식 참석
파이낸셜뉴스
2021.05.31 18:44
수정 : 2021.05.31 18:44기사원문
이날 행사에는 인태연 청와대 자영업비서관을 비롯해 지역 국회의원 등 50여명이 참석, 공동기반시설 개관을 함께 축하했다.
국비 15억원을 포함해 총사업비 23억원으로 구축한 이 시설에는 가공, 절삭, 측정 등에 필요한 총 12종의 공작기계가 구비돼 지역 소공인이 자유롭게 활용할 수 있도록 개방할 예정이다.
kjw@fnnews.com 강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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