덴티스, 의료기기 관련 40억원 규모 국책과제 선정
파이낸셜뉴스
2021.06.01 14:47
수정 : 2021.06.01 14:47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임플란트 기반 디지털 덴티스트리 기업 ㈜덴티스가 최근 총 40억원 규모 개발과제 2건에 잇따라 선정됐다.
1일 덴티스는 지난 4월부터 한국보건산업진흥원 ‘비말차단 및 감염예방을 위한 정화된 압축공기 순환 시스템이 장착된 치과용 진료등 개발’ 과제를 진행하고 있다. 해당 과제는 덴티스가 주관하며 서울대학교치과병원 참여로 진행된다.
덴티스는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 주관 ’통합제어형 ICT 융합 토탈 수술실 의료기기 시스템 개발’ 과제 주관사로 참여해 양산부산대학교병원과 한국산업기술시험원(KTL)과 함께 과제를 수행한다.
해당 과제는 오는 2024년 12월까지 45개월간 약 30억원 규모로 진행된다. 외과 및 치과 하이브리드 시스템의 통합 컨트롤 수술실 플랫폼을 만드는 것을 목표로 △무선통신 기능을 탑재하여 수술등과 모니터의 전원공급이 가능한 실링암 등을 최종 구축한다.
심기봉 덴티스 대표는 “최근 의료기기 분야에서 잇따라 국가과제 주관기업으로 선정된 것은 독보적인 기술력과 개발역량을 인정받은 결과라고 생각한다”며 “디지털 투명교정 등 신사업 외에 기존 의료기기 부문 핵심사업에서도 다양한 국책과제를 통한 R&D 투자로 신제품을 개발할 것”이라고 말했다.
junjun@fnnews.com 최용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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