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8회 엔지니어링의 날, KCI 성백전 회장 등 41명 '정부 포상'
뉴스1
2021.06.04 11:00
수정 : 2021.06.04 11:00기사원문
(세종=뉴스1) 나혜윤 기자 =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엔지니어링협회는 4일 제18회 엔지니어링의 날을 맞이해 '2021 엔지니어링의 날 기념 정부포상 전수식'을 개최하고 산업 발전에 기여한 엔지니어 및 기업의 노고를 치하했다.
이번 행사는 '꿈을 현실로, 더 나은 미래로'라는 주제 영상을 통해 그동안 우리 산업과 인프라 건설의 밑받침이 되어온 엔지니어링산업의 중요성을 공유하고, 행사에 참석하지 못한 엔지니어와 국민들을 위해 실시간 온라인 중계를 병행해 진행했다.
또 제14회 부산아시아경기장 등 320여건의 건설공사 설계 및 사업관리를 통해 지역 엔지니어링 기업의 경쟁력 강화에 기여한 공로로 삼영기술 이기상 대표에게 은탑산업훈장을 수여했다.
이 밖에 산업포장 1명, 대통령 표창 5명, 국무총리 표창 4명, 장관 표창 27명, 장관 상장 2명 등 총 41명에게 정부포상을 전수했다.
정부포상에 이어 제9회 '엔지니어링산업 설계대전' 시상식에서는 'AI를 활용한 철골구조물 자동설계'를 제안한 현대엔지니어링 조정원, 김상호, 박진영 매니저와 '도심 내 드론 비행시스템과 가로등의 도로화'를 제안한 동국대 김도현, 세종대 정우주 학생 및 'YOLO(You Only Look Once)'를 활용한 안전한 전동 킥보드 인프라 구축'을 제안한 광주과학고 박수빈, 강인서, 신민섭 학생 등이 금상인 산업통상자원부장관상을 수상했다.
박진규 산업부 차관은 "코로나 확산과 세계 경제 불확실성 등 어려운 여건에도 불구하고 수주 증가 등 국가경제와 全산업 경쟁력 견인에 공헌한 업계 노고에 감사"를 표하고 "엔지니어링산업의 새로운 도약을 위해 정부와 함께 디지털 엔지니어링으로의 대전환에 더욱 분발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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