野 "민주당 초선들, 文에 민심 전한다더니 '청와대 견학'이었나"
파이낸셜뉴스
2021.06.04 11:42
수정 : 2021.06.04 11:42기사원문
"민심 아닌 '문심' 확인 위한 자리였다"
윤희석 국민의힘 대변인은 4일 논평을 통해 "'간담회'라더니 '청와대 견학'이었나"라며 이같이 말했다.
윤 대변인은 "민심을 전해야 할 자리에서 ‘조국 사태’, 집값 문제, 세금폭탄 문제는 쏙 빠졌다"며 "기껏 나온 얘기가 ‘도보 다리의 영광 재현’이라니 초선이라도 민심 헛짚기는 마찬가지"라고 질타했다.
또 "'잘한 것은 더 드러내야 한다'고 전해진 대통령의 인식에는 다 이유가 있었다. 언제까지 이런 블랙 코미디를 억지로 봐야 하나"라며 "한가하게 '청와대 견학'할 때가 아니다. 국정 쇄신과 민심 수습에 절박하게 매달려야 할 것"이라고 날을 세웠다.
ming@fnnews.com 전민경 기자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