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투협, 유사투자자문업 신고 사전 의무교육 강화
파이낸셜뉴스
2021.06.08 12:00
수정 : 2021.06.08 12:00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금융투자협회 금융투자교육원은 유사투자자문업자 관리·감독 강화를 위해 사전 의무 과정인 '유사투자자문업 신고 사전교육' 의 운영방식과 내용을 개편하고 오는 15일부터 매월 2회의 온라인 동영상과 실시간 강좌를 개설한다고 8일 밝혔다.
금융당국은 지난달 유사투자자문업자의 불법·불건전 영업행위 근절을 위해 유사투자자문업자의 미등록 금융투자업 원천 차단, 진입-영업-퇴출 관리 강화 및 주식리딩방 등 불법행위 단속 강화방안을 발표한 바 있다.
이번 '유사투자자문업 신고 사전교육'에서는 관련 법규 및 주요 위법사례 등을 담은 온라인 강좌 외에 실시간 온라인 특강을 추가해 최근 변경된 규제사항을 안내하고 유사투자자문업자들에게 불건전 영업행위에 대한 경각심을 환기할 예정이다.
수료기준은 온라인 강좌(8시간)와 실시간 강의(1시간), 평가시험을 이수해야 하며, 교육대상자는 유사투자자문업을 영위하려는 유사투자자문업 사업자(법인) 대표다.
map@fnnews.com 김정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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