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쉬코리아, 김포물류센터 등 물류 거점 확대
파이낸셜뉴스
2021.06.08 15:36
수정 : 2021.06.08 15:36기사원문
김포 풀필먼트센터-송파MFC 2호점 개소
풀필먼트서비스와 라스트마일배송 극대화
[파이낸셜뉴스] 물류테크 서비스 ‘부릉(VROONG)’ 운영사 메쉬코리아는 김포물류센터(FC)를 확장하고 도심형 물류거점 마이크로풀필먼트센터(MFC) 송파2호점을 개소했다고 8일 밝혔다.
김포FC는 제품 포장, 보관, 배송, 반품 등 종합 물류 서비스가 가능한 풀필먼트센터로 규모와 기능이 확장됐다. 또 냉장 및 냉동식품 보관이 가능한 풀콜드체인시스템도 갖췄다.
이에 따라 판매하고 싶은 상품을 김포FC에 입고하면 주문, 포장, 출고, 배송, 반품 등 물류의 모든 과정을 부릉이 대행한다.
콜트체인시스템을 갖춘 MFC 송파2호점은 김포 및 남양 물류센터와 450여개 부릉 스테이션 등 물류거점과 연계해 도심 속 라스트마일 배송을 최대 2시간 이내 완료할 수 있다. 또 MFC 강남1호점과 시너지로 배송 서비스 권역이 강남구, 서초구, 송파구 등 강남3구(서초구 일부 지역 제외)로 확대됐다.
메쉬코리아는 MFC 확장을 통해 식음료 위주 배송 카테고리를 패션, 잡화, 베이커리, 화장품 등으로 다변화하고 있다. MFC는 수도권을 중심으로 연내 50개, 향후 전국 300여개까지 확대된다.
유정범 메쉬코리아 대표는 “김포FC와 송파MFC는 부릉 토탈 물류 솔루션이 어떻게 적용될 수 있는지 직접 확인 가능한 IT 물류 현장”이라며 “모든 고객사는 데이터 및 재고 가치가 실시간으로 묶여 연동되는 부릉의 IT 물류 서비스 가치를 경험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elikim@fnnews.com 김미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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