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e누리 관광상품' 최대 50% 특별 할인
파이낸셜뉴스
2021.06.14 09:08
수정 : 2021.06.14 09:08기사원문
리뉴얼 기념으로 숙박・체험상품 등 다양
【파이낸셜뉴스 안동=김장욱 기자】 경북도와 경북문화관광공사는 오는 30일까지 '경북 e누리 관광상품 특별 할인행사'를 실시한다고 14일 밝혔다.
쿠팡・위메프・G마켓 등 14개 판매채널을 통해 숙박・체험 등 80여개 여행상품을 30~50%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한다.
'경북 e누리'는 최신 트렌드 변화에 맞게 이미지를 단순화해 관광객들이 부르고 기억하기 쉽고, 할인 판매를 연상할 수 있도록 네이밍(경북나드리 e-커머스)을 변경, 출시하게 됐다. 모바일 티켓 판매서비스의 특성인 '편리성・할인・여행'이 모두 함축적으로 표현, 활용가능성이 높은 브랜드로 자리매김 할 것으로 기대된다.
'경북 e누리'는 지난 '코로나19' 여파로 관광객이 급감한 어려움 속에서도 이베이 빅스마일데이, 그랜드 세일 등 공격적인 마케팅과 시의적절한 상품출시로 도내 관광시설 및 업체에 큰 보탬을 줬다.
특히 이번에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안전・건강・치유・힐링을 선호하는 관광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경북의 웰니스관광지와 인근 관광지를 연계한 상품을 출시하는 등 변화하는 관광트렌드에 발빠르게 다양화・다변화를 시도했다.
지난해 8월 기준 60대 미만 스마트폰 사용률이 95% 이상인 점에 착안, 여행상품 소개 및 판매를 모바일 채널 및 인공지능(AI) 챗봇을 활용해 △관광객 들에게 원하는 정보 실시간 제공 △잠재 방문 고객 유입 △분석을 통한 타겟 마케팅 등 편의 제공과 동시에 운영·관리의 효율성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김상철 도 문화관광체육국장은 "이번 브랜드 개발과 모바일 채널 도입 등으로 도가 미래형 스마트 관광을 선도해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며 "기존 관광에 웰니스를 접목하는 등 특화된 관광자원을 개발, 경북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gimju@fnnews.com 김장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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