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벌가 시집' 이향 아나운서 "대충 살자의 끝판왕"?
뉴시스
2021.06.18 10:36
수정 : 2021.06.18 10:36기사원문
이향은 18일 개인 인스타그램에 "대충 살자의 끝판왕인 저는, 결혼 2주년에 앨범을 완성했습니다. 너무 늦게 셀렉했지만, 빠르게 만들어 주셨어요. 심지어 딱 2주년날 앨범 배송이 오다니! 덕분에 행복한 추억 여행했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서 이향 아나운서의 결혼식 사진이 담겨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너무 예쁘다", "매력쩔어쩔어 어쩔거임" 등의 댓글을 달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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